9월 문화가 있는 날
그때 그 클래식 - 세기의 삼각관계 슈만 부부와 브람스
음악사의 지독한 삼각관계로 잘 알려진
낭만시대의 대표적인 2명의 작곡가 슈만과 브람스,
그리고 그 중심에 서 있던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
클라라 슈만의 스토리를 다양한 곡들과 만나봅시다.
클래식이 지루하다는 편견은 NO
유쾌하게 즐겨보는 클래식 강의!
클래식에 관심있는 분, 관심 없던 분 모두 클래식에 빠져들 기회!
클래식으로 새로운 문화가 있는 삶을 만들어 보세요~
클래식은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:)
**차시마다 따로 신청을 받기 때문에
8월에 들으셨던 분도 다시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^^!!**